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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모음15

6월 넷째주 마지막 주일 기도문 모음 6월 넷째 주 마지막 주일 기도문 모음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 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의 삶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약속의 말씀 따라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외형적인 것이나 나의 체면에 국한되어 참된 믿음이 아닌 왜곡된 것들을 따라 살며 옳음이 아니라 그름을 따라 살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우리 안에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시며 이제는 믿음 따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남은 인생 동안에도 주님 함께 .. 2022. 6. 25.
6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기도문 모음 6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기도문 모음 주일 저녁 예배, 수요예배, 금요 예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푸르른 6월을 맞이하게 하시고 복되고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주신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사하며 이 시간 주님을 예배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님이 지으시고 또 질서 있게 하셨습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주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인간의 죄악 된 욕망들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하며 또한 그것을 자유라 부르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러한 우리의 모든 죄악 된 .. 2022. 5. 25.
5월 넷째주 주일 낮 대표 기도 기도문 5월 넷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 기도문 5월 마지막 주 마무리 기도와 싱그런 6월 맞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전에 모여 주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모여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 가운데 충만하게 하셔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아 주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마음은 부유함으로 왕노릇할때가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방식으로 판단하고 판단할 수 있는 권한과 위치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우리들을 주님의 영으로 살려 주셨는데 우리의 판단과 우리의 통찰력으로 판단하는 교만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안에 가득한 세상 욕심과 교만을 버리게 .. 2022. 5. 15.
초등부/중등부/고등부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 초등부/중등부/고등부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가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도록 시간과 형편과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기억하며 작은 믿음에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믿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초등부(중등부, 고등부) 친구들 되게 하여 주세요. 우리가 때로는 버겁고 힘들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말씀들을 잘 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사랑과 고난을 기억하고 우리의 믿음을 키워 나가는 초등부(중등부, 고등부) 친구들 될 수.. 2022. 4. 23.
4월 첫째주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첫째 주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부활절을 앞둔 사순절 기간 대표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도 우리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전히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하고 예배하지만 우리의 삶의 모습 속에서는 아직까지 우리 자신의 뜻이 드러나기 원하고 우리의 감정을 우리의 아픔을 쏟아내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시간 다시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우리의 겉모습이 비참한 신앙생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이 옛사람의 모습을 간직한 채 끊어 낼 것을 끊어내지 못하고 돌이킬 것을 돌이키지 못하고 깨어 기도하지 않는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정말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 시대 간절히 깨어 기도하는 모습이 되게 도와주시..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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