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마지막 주일 기도문 모음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 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의 삶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약속의 말씀 따라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외형적인 것이나 나의 체면에 국한되어 참된 믿음이 아닌 왜곡된 것들을 따라 살며 옳음이 아니라 그름을 따라 살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우리 안에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시며 이제는 믿음 따라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남은 인생 동안에도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손 붙잡고 주와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믿음 위에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따라 신앙의 원리와 정신과 삶의 적용을 알아갑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나의 피 땀과 수고 때문이라고 말하는 악하고 불량한 생각들로 우리의 생각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주님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고백으로만 주님을 외치는 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실제의 삶 속에서도 은혜의 나눔이 우리 주변으로 확장되어 영향이 미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복음이 영향력 있어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그런 성도의 삶과 교회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서 필요했던 것은 학식이나 지식 또는 학력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은 언변이나 외모나 배경을 사용하시는 게 아니라 상처받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었고 나를 향하여 공격하고 상처 주는 사람들까지도 품고 함께 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의 삶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믿음과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성품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귀한 주의 백성으로 쓰임 받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님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 넷째주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 기도문 모음
수요 예배 대표기도 & 금요 예배 대표 기도문
날마다 기도하는 삶 & 하루 시작 기도문(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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